대한민국의 2023년 공포 영화. 한국 공포영화의 수작으로 불리는 영화 기담의 감독 정범식이 연출하였다. 17개의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다. 말세라는 주제로 6명의 주인공들이 현실적으로 얽히고설키며 벌어지는 현실 공포, 스릴러에 해당한다. 일본 영화 토리하다(소름)에 영감을 받아 다큐멘터리, 뉴스 등을 기반으로 한국 사회에 맞게 각색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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