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과 제대로 매칭이 되지 않는 와인의 자리에 안동소주 등 한국 전통주가 올라오게 된다.
즉, 해외의 대한민국 공관 행사에서 전통주를 선보이며 해외 시장 개척에 한국 정부가 앞장선다는 방침인 것.
지금까지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협업을 통해 특별 행사를 통해 전통주를 소개해 왔는데, 올해 두 부처 간 협업을 더 강화한다는 방침인 것.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의 경우도 음력설 축제 등을 통해 한국 전통주를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해왔다.
출처 : 호주 톱디지털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http://www.topdigital.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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