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하면 달라져
세상에는별 별 괴변자들이
곳곳 참으로 많이있지만
쓸모 있는 말도 많다는
세상의 모든 평범한 민초들 삶
평화롭게 세상을 살아가는 중에
생기는 일 보며 각각 제 생각 달라
그것이 지역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또 대대로 살아온 민족 전통 습관
그런 상황 때문일 수도 있다는데
또 각자 개인적인 삶의 방식이 달라
제가 원하는 지향점 또는 목표 달라
각자 제 삶의 가치가 모두 다 달라
각국의 또는 지역마다 수시로 발생하는
각종 민원 상황에 따라 민초의 편의를
또는 행정적 편의를 위해 사업 시행해
그런데 민초들은 제 주변이나 동네에
그런 편의 시설 더 만들길 요구하고
또 많아지기를 원하고 희망한다는
그런데 동네 지역 주민 편의 시설에도
서로 의견이 어긋나 충돌하며 사업이
중지되어 못 하는 경우 발생하기도
어느 동네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작은 공원을 만드는데 그런 것도
소음 발생한다며 어른들 트집 잡는
큰 나무를 심으면 이름 모르는
온갖 벌레 생길 수도 있다 또는
나무 그늘이 제집 햇빛 가린다는
그러면서 왜 하필 여기냐느니 그렇게
트집 잡는 그런데 한 발 떨어져 보면
누가 보아도 참으로 좋은 일이라는
또는 민초들 위한 규모가 큰 그런
편익 시설은 꼭 제 사는 동네에
가까이 만들어 달라고 조르는
또 행여 그 시설물이 다소 불편하다면
제 사는 제집 동네 가까이는 절대로
못 만들게 막는 시위 같은 행동도
동네 주민 모두 불러모아서
단체 행동으로 막으며 반대해
그리고 행여 무슨 상황 발생하면
공익보다는 개인의 이해타산
이웃보다 저와 제가 사는 동네
권한 이익 최우선으로 하길 강요
그렇게 제 편익과 이익 여부가 앞서는
그런 이유 등으로 오랜 기간에 지역의
주민 숙원 이루어지지 못한 곳도 있는
민의의 대변자
민의 따라 편익 시설 도로 터널을
제가 사는 동네에 꼭 만들겠다며
민초들 생각 흔들며 표 얻었는데
수십 해 주민들 의견 차이로 사업을
이루어지지 못하고 지금까지 왔다는
그래서 이번엔 꼭 하도록 해보겠다는
그런 말 선거 때마다 했지만
몇 번 지나가도 시행 못 해내고
지체된 그런데 그에 대한 책임 못 진
그런데 또 선택해주는 아이러니
참으로 야릇하다는 생각이 나는
그래서 누구는 평생을 누비고 다녀
진정한 민의의 의견을 반듯하게
대변한다면 먼저 자신 양심 짚어
깊이 생각 해보고 심사숙고하라는
얼마 전에 있었던 웃기는 일로
멀쩡한 산 마구 헐고 그 자리에
해를 이용한 발전 시설 만들고는
그들 몇몇 하는 말 해를 통한 발전
세계적인 변화와 발맞추며 만든
편리한 시설이라고 강조하는
그러나 세계적인 그 모습을 보면
그들은 아무 쓸모도 없는 사막에 그
사막 활용으로 그런 시설물 만들었다는
제 못난 생각 꼼수는 뒤로 숨기고
달콤한 말로 주민을 유혹했었던
그 후 비만 오면 산사태 걱정했던
그것 만든다며 저지른 온갖 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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